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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만 타면 금방?

남녀노소 모두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유튜브,
이제는 광고 마케팅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뷰티, 패션부터 시작해 먹방과 생활 브이로그까지 현대를 대표하는 모든 콘텐츠의 시작과 끝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유튜브는 어떤 광고를 시작하든, 그 효과를 극대화해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이렇게 유능한 플랫폼이라 불리는 유튜브도, 병원 마케팅과 접목시키게 되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광고를 시작할 때에 고려해야 할 것으로는 브랜드의 이미지, 즉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첫 번째 순으로 꼽을 수가 있는데 유튜브에서는 굉장히 한정적인 시간 내에 빠르게 그 아이덴티티를 미래의 내원 환자들에게 각인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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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

다양한 환자들이 갖고 있는 니즈와 동시에, 병원 측에서 해당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를 열어드리는 유튜브의 특성을 활용하여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나가고자 합니다.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의 연결고리가 되는 유튜브 마케팅이기에 설계의 단계에서부터 더욱 체계적이고 더욱 치밀해야 합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

운영 콘셉트 설정 및 메뉴 디자인
커스터 마이징

유튜브 채널 관리

채널 개설 영상 업로드

플랫폼 연계

페이스북, 블로그,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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